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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중심에서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예약도, 신분 확인도 필요 없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자유롭게 쉬고, 체험하고, 기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열린 거죠. 이 변화는 단순한 공원 개방이 아닌,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땅에 대한 진정한 환영의 시작입니다.
지금부터 바뀐 운영 방식과 새롭게 선보일 프로그램까지, 놓치면 아쉬운 정보를 정리해드립니다.
2025년, 용산어린이정원은 단순한 '정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도시 속 쉼터'로 완전히 탈바꿈합니다.
예약 없이 누구나 출입 가능!
2023년부터 임시 개방되어 운영되던 용산어린이정원이 이제는 완전 개방됩니다. 기존에는 사전예약제로 제한된 인원만 출입할 수 있었고, 신원확인 및 보안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운영시간은? 요일별로 달라요
화요일~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야간 개장을 포함해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입니다. 시민 누구나 출입 가능하며, 예약이나 별도 절차는 필요 없습니다.
공간 명칭도 변경 예정
기존 명칭인 ‘용산어린이정원’은 특정 계층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중립적인 이름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중 국민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이름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환경 관리도 더 철저하게
정부는 임시개방 부지에 대해 토양, 공기질 등 환경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많은 시민이 머무는 구역은 강화된 안전 기준에 따라 관리됩니다. 환경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되어 시민의 신뢰를 높일 방침입니다.
주요 제도 변화 한눈에 보기
| 항목 | 변경 전 | 변경 후 |
|---|---|---|
| 출입 방식 | 사전예약, 신분 확인 필요 | 자유 출입, 누구나 가능 |
| 운영 시간 | 제한적 운영 | 화~금 9시~18시 / 토 9시~21시 |
| 공간 명칭 | 용산어린이정원 | 2025 상반기 변경 예정 |
| 환경 관리 | 간헐적 모니터링 | 공기질·토양 정기 검사 및 결과 공개 |
| 문화 프로그램 | 제한적 운영 | 야간 미디어아트 체험 등 확대 |
기억의 길, 야간 프로그램 운영


2026년 2월 1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빛과 함께 걷는 기억의 길’이라는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조명, 영상, 사운드가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로, 과거 용산의 역사를 조명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입니다.
예산 집행·운영 관리, 더 투명하게
앞으로는 용산공원 관련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 평가하는 재정집행 평가위원회가 운영됩니다. 관련 규정도 정비되어, 운영의 공정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됩니다.
Q&A
Q1. 이제는 신분증도 필요 없나요?
네. 사전 예약제와 신분확인 절차가 모두 폐지되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Q2.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화~금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Q3. 공간 이름은 왜 바꾸나요?
‘어린이정원’이라는 이름이 특정 연령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국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하기 위해서입니다.
Q4. 환경은 안전한가요?
정부가 정기적으로 공기질과 토양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합니다.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Q5.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가요?
예,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 등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한 예약 없이 현장에서 체험 가능합니다.
결론
용산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우리 사회의 변화와 소통, 치유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번 운영방식 개편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첫걸음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가는 ‘함께의 공간’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곳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는 건 더 이상 흔한 기회가 아닙니다. 이제는 당신의 일상 속 쉼표가 되어줄 용산공원으로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