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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잊고 있던 카드포인트가 매년 1,000억 원 가까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연말이면 특히 포인트 소멸이 집중되어 있어, 이를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확인만 해도 꽤 큰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돈이 됩니다!
이 글을 통해 당신의 카드포인트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매년 1,000억 가까이 소멸되는 카드포인트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3,160억 원에 달하는 카드포인트가 소멸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매년 평균 약 800억 원이 넘는 금액이 사용되지 않은 채 사라지고 있습니다.
현대, 롯데, BC카드는 제휴 포인트 통계가 제외되어 이보다 더 많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포인트 확인은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으로 간편하게
금융위원회와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을 이용하면, 여러 카드사에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각 카드사의 포인트를 확인하고, 원하는 경우 현금으로 계좌 입금까지 가능합니다.
활용 방법 ① : 포인트를 현금처럼 쓰는 다양한 방법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시 바로 차감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결제 후 청구 금액에서 차감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정기 납부금, 할부 이자, 카드 대금 결제도 포인트로 가능합니다.



활용 방법 ② : 세금 납부, 항공 마일리지, 기부까지 OK
‘카드로택스’에서는 카드포인트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부족한 포인트는 신용카드로 자동 전환되어 납부가 끊기지 않습니다.
또한 항공사 마일리지, 뷰티포인트, OK캐시백 등으로 전환하거나, 포인트를 기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활용 방법 ③ : 포인트몰에서 더 많은 가치를!



대부분의 카드사는 자체 ‘포인트몰’을 운영하고 있어 포인트를 1:1 비율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카드는 M포인트몰에서 포인트 1.5를 1원으로 환산해 더욱 효율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단순한 현금화보다 포인트몰이 더 나은 경우도 많습니다.
내년부터 '포인트 자동사용' 전 카드사 확대
지금까지는 일부 카드사만 제공하던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가 2026년부터 전 카드사로 확대됩니다.
결제 시 포인트가 먼저 차감되는 방식으로, 고령층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기본 적용됩니다.
잊지 않고 자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포인트 활용 방식 |
설명 |
추가 정보 |
|---|---|---|
| 현금화 | 계좌로 직접 이체 가능 | 통합조회시스템 활용 |
| 상품 결제 |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 가능 | 포인트 차감 또는 할인 |
| 정기 납부금, 할부이자 결제 | 카드사 앱에서 결제 항목 선택 | 간편한 포인트 결제 설정 |
| 세금 납부 | 카드로택스에서 이용 가능 | 포인트 부족 시 카드로 보완 |
| 마일리지 전환 | 항공사, OK캐시백 등 | 전환 비율 확인 필요 |
결론
매년 수백억 원이 사라지는 카드포인트, 알고만 있어도 돈이 됩니다.
통합조회, 현금화, 포인트몰 이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잊힌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올해 말, 당신의 금융생활에 현명한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Q&A
Q1. 카드포인트 소멸 시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카드사는 포인트 적립일 기준으로 5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됩니다.
카드사 앱 또는 통합조회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Q2. 현금화 가능한 카드포인트는 제한이 있나요?
A. 일부 제휴 포인트는 현금화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카드사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Q3.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는 언제부터 되나요?
A. 일부 카드사는 이미 시행 중이며, 2026년 2월부터는 고령층을 포함해 기본 적용 예정입니다.
Q4. 포인트몰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각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 내 ‘포인트몰’ 메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적립률과 환산 비율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Q5. 포인트로 세금 납부는 안전한가요?
A. ‘카드로택스’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며, 포인트가 부족해도 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되어 안정적으로 납부됩니다.
